-학습목표
1. 팀빌딩 시 어떤 분야 사업을 구출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2. 팀빌딩 시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맡길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3. 팀 빌딩시 팀원을 어떻게 선발할지 생각할 수 있다.
-학습내용
1. 어떤 분야 사람들로 구축할 것인가?
2.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맡길 것인가?
3. 어떻게 선발할 것인가?
[1] 어떤 분야 사람을 뽑을 것인가?
1. 팀빌딩 시 고려사항
* 팀빌딩이란?
하나의 팀이 서로 함께 일하는 과정을 배워가고, 팀구성원들이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들이는 노력
- 어떤 분야 사람들로 구축?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맡길 것인가?
어떻게 선발?
2. 밸류 체인
* 어떤 분야 사람을 뽑을 것인가?
* 빌딩의 계획: 기회포착 –필요인력 파악-> 사업타당성분석
* 밸류 체인 : 연구개발-제조-유통-판매-AS => 전 과정에서 필요 인력을 살펴보는 것
ex. 헤어스타일 추천 어플리케이션- 필요인원: 연구개발단계의 기획자, 앱 개발자, 디자이너, 재무전문가, 마케팅전문가
3. 어떤 사람으로 선발할 것인가
* 스티브 잡스: A급 인재는 A+급 인재와 함께 일하길 원하지만 B급 인재는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C급 인재를 채용하고, C급 인재는 D급 인재를 채용한다. -> 나보다 나은 사람을 채용
4. 창업팀의 필요 특성
* 투자 판단의 기준은 창업팀의 특성!
* 창업가형 리더의 특성
- 남보다 빠르게, 그리고 더 잘 배우고 가르침
- 역경에 강하고, 빠른 회복
- 도덕성, 신뢰성, 정직성
- 기업 문화와 조직을 구축
- 리더십 가지고 팀원들 통솔
- 소통 능력
* 우수한 팀의 특성
- 관련 분야의 경험과 경력 보유
- 헌신적 태도, 결단력, 투지
- 창의력
- 팀 중심의 의식
- 남보다 뛰어나려는 성취욕구
- 불확실성, 모호함, 위험에 대한 인내심
- 적응력
- 기회에 대한 강박관념 가질 정도의 몰입
* 조 크라우스: 안 좋은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뛰어난 인재를 놓친 것보다 대가가 크다.
5. 창업자가 피해야 할 유형
* 지출을 일절 꺼리는 유형: 시간 낭비, 효율성 감소
* 차별화된 강점이 없는 유형: 비즈니스 미팅, 이벤트 기획 등 최소한의 차별화된 강점 필요
* 자신보다 동료의 잘못에 더 민감한 유형: 팀원들 간의 팀워크 감소. 스트레스 조장
* 끈기가 없는 유형: 단기간 성과x, 매우 지루, 보상x -> 중도하차 시 공백 매꾸기 어려움
* 경험보다 지식을 앞세우는 유형: 학력, 지식을 믿고 자만, 타인의 제안을 듣지 않음
*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지 않는 유형: 사사건건 간섭 -> 팀 붕괴 야기
* 그 외의 피해야 할 유형
말로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이 얘기하지만 변변한 성공경험이 없는 사람
- 작은 팀 내에서도 파벌을 조성하고 편가르기를 하며 오너 편아만 서는 사람
- 일을 한번 맡으면 한도 끝도 없이 잡고 끙끙대는 사람
- 매사 부정적이고 안 될 경우만 생각하며 걱정과 불만투성이인 사람
일하는 가치를 돈에만 두고 야근이나 휴일근무도 일일이 계산하는 사람
습관적으로 지각을 하거나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
회의 시간에 아무 말도 내놓지 않고 자기 의견을 얘기하지 않는 사람
누구누구를 안다고 늘 말하고 다니지만 정작 중요할 때는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
업무시간에 불필요한 웹 서핑이나 과도하게 SNS/게임 등을 하는 사람
편한 것만 좋아하고 직접 외근을 하거나 나서서 일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
[2]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맡길 것인가?
* 직무설계(어떤 일을 맡길 것인가?) + 어떤 분야 사람을 뽑을 것인가? => 팀원 선발 -> 작업설명서
* 작업설명서: 사전에 작성하게 하는 게 좋다! -> 작업 매뉴얼 수준으로 아주 자세하게 작성
=>급작스런 퇴사 시 등 대처 가능한 사전 예방책
담당 업무 내용, 월별 업무, 주별 업무, 일별 업무, 업무별 작업 메뉴얼
[3] 어떻게 선발할 것인가?
1. 팀원을 선발하는 경로
* 각종 창업 포럼에 참가
- 아이디어 소개
- 창업팀원 모집
- 발표 · 공지
->정보 교환 및 필요 인력 모집 가능
* 주변의 소개 선발
- 기능 및 기술이 필요한 분야
- 열악한 근무 조건
- ‘의리형’ 사람
-> 현실적인 인간관계 존재
2. 면접 선발
* 팀원 선발 시 공식적·비공식적 면접
- 짧은 시간 내에 구두질문을 통해서 면접대상자의 본 모습 알고자 노력
* 창업자는 만능인!
-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
- 면접질문 서류 준비
- 유순신: 면접시 옥석을 가리는 핵심 질문
ex. 장점과 단점, 향후 5년 뒤에 자신의 모습, 커리어의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까, 커리어에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업무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잘못된 의사 결정을 내린 사례, 그 실수 후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주위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부하직원의 역량을 개발하고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은, 입사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 면접자의 태도·행동: 태도 생활습관 파악
ex. 언어가 간단 명료 > 대인능력이 뛰어남
말의 핵심 > 요점파악 능력 부족
표정 변화가 분명하고 말과 제스처가 일치 > 속마음을 숨기지 않음
3. 면접시 옥석을 가리는 핵심 질문 사례
* 언어적 행동
- 음성이 힘있고 굵다 > 활동적 도전적
- 수치를 사용하고, 실적, 업적을 자주 언급 > 현실적, 결과 지향적
- 타인에 대한 칭찬 > 사고가 긍정적, 호인형
- 경청하지 않음 > 일방적
결정적, 결론적, 단정적 발언 > 자주독립성, 일방적
* 신체적 언어
제스처를 쓰지 않고 표정변화도 분명하지 않음 > 활동적이지 않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음, 진면목을 알기 위해 압박면접이 필요할 수 있음
다리를 떰 > 역동적일 수 있으나, 경솔할 수 있음
눈을 바로 보지 않음 > 자신감이 부족하고 뭔가 숨기고 있음
표정, 음성의 변화가 심함 > 스트레스 내성이 약함
매너리즘(손장난, 버릇)이 있음 > 산만하고 집중력이 약함
첫인상은 좋지만, 마지막 인상은 첫인상 보다 못함 >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 역량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였음
4. 네트워크를 통한 탐색
* 스티브 잡스(선견지명)×스티브 워즈니악(엔지니어로서의 기술개발력) = ‘애플’ 탄생의 기초
* 네트워크 => 공동의 창업 목표를 가진 개인들이 만나게 된 계기
-> 주변의 추천이나 내동행사를 참여
* 네트워크 = 팀원구성 + 정보·자원 <-기획 전략적 목적 달성- 기술개발, 비용절감, 시장확대
팀원 구성뿐 아니라 효과적인 정보나 자원에 접근을 쉽게 함
전략적 목적 달성에 도움
Q. 최악의 창업 동료나 조심해야할 직원은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경험이 중요
피면접자의 행동 판단 사례 참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Reference Check)
팀원들과 시간 보내기
팀원들의 습관, 행동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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