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내용
1. 창업팀이란?
2. 창업팀이 필요한 이유
3. 팀창업에 필요한 인원
[1] 창업팀이란?
1. 아이디어, 투자만으로 성공어렵! 네트워크 필수
(좋은 기술, 아이템, 투자)<(신뢰, 네트워크, 사람)
- 성공적인 창업: ‘사람 -> 아이디어 -> 자금’의 순환 활성화
- ‘창업가<->투자자’ 네트워크와 정보공유 => 창업포럼 활성화
cf. 창업포럼: 스타트업위크엔드, 고벤처포럼, 창업정보가 모이는 창업넷, 모모스벤처포럼
2. 1인창업 vs 팀창업?
* 창업팀이란?
- 새로운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모인 두 명 이상의 개인들로 구성된 집단
* 창업팀 구성
초기비용절약
-인적자본
-사회적자본 + 지속성, 결속력
-금융자본
* 노암 와서먼: 창업의 딜레마
- 경력요인/시장요인/개인적요인
- 중요한 인적 또는 사회적 금융 자본이 빠졌는가?
- 혼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가?
* 시장을 확인하기까지 1인창업으로 시작!
1) 1인창업
- 창업할 산업과 관련해 창업자에게 인적 자본(인맥)과 사회적 자본(경험)이 풍부할 때(아울러 금융자본이 충분할 때)
- 창업자가 모든 결정권을 보유하려는 성향이 강할 때
- 창업자가 지원이나 검증의 필요성을 크게 원하지 않을 때
- 사업 규모가 작고 산업의 변화 속도가 느릴 때
-> 보완점: 상호보완 기업이나 파트너를 만들어 외부에 위탁
경험있는 조언자나 멘토
2) 팀창업
- 창업자가 인적 자본, 사회적 자본 혹은 금융 자본 어느 부분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
- 창업 초기에 발생하는 업무를 창업자가 처리하고 싶지 않을 때
- 창업자가 협력 스타일을 선호할 때
- 창업자에게 지원이나 검증이 크게 필요할 때
- 산업의 변화 속도가 빠를 때, 특히 선도 업체에 유리하거나 연계 효과가 있는 사업일 때
-> 보완점: 팀 구성원과 업무스타일 파악
서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 측정
ex. 프로버스랩(Provus Lab)
- 대표이사가 100%지분 소유
재택창업시스템으로 법인을 세웠다 -> 저렴한 비용
초기창업의 지분에 의미가 없다 -> 지분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대표이사 100%가 편하다 -> 대표이사의 결정권이나 다른 주주들간의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음
- 정부자금을 유치하거나 융자를 받기위해 자의와 상관없이 법인 필요
- 외부로부터 투자가 필요할 때 법인 창업(팀 창업) 필요
[2] 창업팀이 필요한 이유
*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 위기 시 무보수 가능!
* 엔젤투자나 엑셀러레이터 창업 초기: 매출액, 재무상태를 볼 수 없음 -> 창업팀의 구성을 봄
* 케빈헤일: 가장 중요한 것은 팀, 팀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하는지, 이를 알기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지, 열정이 있는지 등
-> 와이컴비네이터에서 거구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
* 투자 시 창업 팀 구성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검토
* 티몬스의 창업과정 모델
- 창업과정의 원동력: 기회, 창업팀, 자원
소통, 창의력, 리더십
1. 팀창업 시 필요한 인원은?
* 온라인 혹은 모바일 서비스: 3-4명 정도가 적당
아웃소싱+(기획, 개발, 디자인) -> 일의 경계나 구분이 불분명
* 제프리 모어 : 제조, 회계, 배송 같은 일들은 밖에 하청주고 이익을 올리는 일에 집중하라!
제프 베조스 : 팀원들을 두 판의 피자로 만족시킬 수 없다면, 팀이 너무 큰 것이다!
[3] 팀창업에 필요한 인원
1. 시너지효과 vs 링겔만효과
* 시너지효과: 각자의 기능이 공동작용으로 해서 또 협동을 해서 기대 이상의 효과
-> 종합효과, 상승효과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조직의 자부심, 공정한 평가, 업무 협조 분위기
* 링겔만효과: 집단 속에서 성과에 대한 1인당 공헌도가 떨어지는 현상
-> 사회적 태만, 방관자 효과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 브룩스 법칙
* 인원이 늘수록 커뮤니케이션 통로 증가: 2-1, 3-3, 4-6
* 브룩스 법칙: 구성원 수의 적절한 설정이 팀구축의 시너지를 높이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
3. 드롭박스
*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요금 부가
* 드롭박스 아이디어 필요! 공동창업자 아라시 -> 사업 성장과정 중 적절한 인재영업
4. 인원 설정을 위한 운영설계 - MVP
* 린스타트업 방식
* MVP(Minimum Viable Products): 최소 요건 제품 -> 최소 요건 + 최소 개발기간 => 고객 니즈 측정
ex. 그루폰 사레
1층 피자집 쿠폰 > 블로그 업로드 > 신청자 수요 조사 > 구매자 쿠폰 발송 > 소셜커머스의 시작
* 창업가 -> 전문인력 투입? 아웃소싱? => 일정단축방법을 고려
1) fast tracking: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작업을 재조정하여 병행을 수행하는 일정단축기법
2) 전문인력투입: 해당 도메인에 경험이 우수한 인력을 투입하여 학습시간 단축
3) 아웃소싱: 외부전문업체에 위탁하여 Fast Tracking과 전문인력 투입의 효과를 모두 가짐
4) 잔업: 초과근무로 일정단축 효과, 장기적 측면에서 오히려 생산저하 발생가능
5) 요구사항 변경: 고객과 협상을 통해 우선순위에 기반한 기능축소 또는 위회적 방법으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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